[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빅뱅이 월드투어 중국 다롄, 우한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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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뱅은 오는 7월 11~12일 태국에서 월드투어를 벌인다.
빅뱅은 지난 26일과 28일 중국 다롄 스포츠 센터 아레나와 우한 체육 중심 체육관에서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무대에서 빅뱅은 지난 1일 공개한 신곡 ‘뱅뱅뱅’을 비롯해 ‘배드 보이’, ‘거짓말’, ‘하루하루’ 등을 선보였다.
지드래곤은 현지 팬들에게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고, 다른 멤버들도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공연 중간 중간 중국어로 관객들과 소통해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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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빅뱅은 오는 7월 11~12일 태국에서 월드투어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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