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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는 지난해 출연한 tvN 금토드라마 ‘아홉수소년’에서 박초롱과 달콤한 도서관 키스신이 펼쳐 화제를 모았다.
이날 육성재는 박초롱과의 키스신 소감에 대해 “진짜 힘들었다. 긴장하고 떨려서 제대로 못 했다. 초롱 누나와 워낙 친하다 보니 더 못하겠더라”고 털어놔 주목을 받았다.
한편 비투비는 29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S스튜디오에서 첫 번째 정규앨범 ‘컴플리트(Complet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을 쐈다.
비투비의 뛰어난 가창력이 포인트인 발라드 타이틀곡 ‘괜찮아요’는 치열한 현실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공감형 힐링송이다.
에이핑크 컴백, 박초롱과 비투비 육성재 짜릿한 도서관 키스신 재조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에이핑크 컴백, 박초롱과 비투비 육성재와 짜릿한 도서관 키스신 재조명이구나” “에이핑크 컴백 박초롱 짜릿한 키스신이네”“에이핑크 컴백, 에이핑크 박초롱 볼수록 귀여워”“에이핑크 컴백, 박초롱과 육성재 멋져요 좋았겠어”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에이핑크 소속사 에이큐브의 관계자는 “16일로 컴백을 확정 지었다”며 “7월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함과 에이핑크의 청순함이 어울어진 듣기 편한 노래로 컴백을 하게 될 것이다. 지난 앨범들이 잘된 만큼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였고 모든 면에서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며 앨범에 대한 완성도와 자신감을 내비쳐 기대감을 더한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