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이달 중 새 앨범 ‘리얼리티(Reality)’를 발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앨범 발표일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컴백을 위한 모든 작업이 막바지 다다랐다”며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인피니트는 1일 공식 홈페이지(http://www.ifnt7.com)를 통해 멤버 전원의 모습과 앨범 타이틀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아직 앨범 발표일이 확정되진 않았지만 컴백을 위한 모든 작업이 막바지 다다랐다”며 “1년 만에 선보이는 앨범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도 음악적 완성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인피니트는 오는 8월 8~9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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