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EBS ‘스페이스공감’의 신인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8월의 헬로루키’ 공개 오디션이 6일 오후 7시 서울 서교동 레진코믹스브이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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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팀의 뮤지션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그린돌핀스트리트, 빛과소음, 슬로우베이비, 전범선과 양반들, 코로나, 플러그드 클래식, 히든 플라스틱 등 7팀이 오디션에 참가한다. 이들 중 최종 2팀이 ‘8월의 헬로루키’로 선발돼 상금 100만원과 함께 오는 22일 ‘스페이스 공감’ 단독 공연에 출연할 기회를 얻고 연말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헬로루키’는 지난 2007년부터 시작돼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잠비나이 등 총 126팀의 뮤지션들을 배출한 신인 발굴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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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6팀의 뮤지션이 지원한 가운데 1차 음원 심사를 통과한 그린돌핀스트리트, 빛과소음, 슬로우베이비, 전범선과 양반들, 코로나, 플러그드 클래식, 히든 플라스틱 등 7팀이 오디션에 참가한다. 이들 중 최종 2팀이 ‘8월의 헬로루키’로 선발돼 상금 100만원과 함께 오는 22일 ‘스페이스 공감’ 단독 공연에 출연할 기회를 얻고 연말 결선에 참여하게 된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