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오세득과 최현석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현석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더마스크와 타이거마스크. 프로레슬러 아님. 셰프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세득과 최현석은 상의를 탈의한 채 한 침대에 누워 마스크팩을 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귀여운 동물 모양이 그려진 마스크팩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세득은 지난 13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편에 등장했다. 오는 20일 방송.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