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공항패션으로 입은 1만7천원 짜리 원피스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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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공항 패션이 화제된 서현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서현의 모습은 프린트 원피스였다. 원피스가 저렴한 가격의 SPA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것.
해당 브랜드 측은 “원피스 가격이 1만7천원이다”고 밝혔고, 서현 측은 “평소에도 경제관념이 확실한 스타일이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구입한 제품이다. 홍보를 위해 착장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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