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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운타운에 본사를 두고 주로 중국계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여신(대출)업무를 하는 프리퍼드 뱅크(Preferred Bank·바오뿌<保富>은행·나스닥코드:PFBC)가 뉴욕 플러싱에 본사를 둔 중국계 은행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널 뱅크(UIB)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올 2분기 현재 총자산 규모 21억 7천만달러인 프리퍼드 뱅크는 자산규모 1억7천9백만달러인 UIB를 인수함으로써 1991년 은행 설립 후 24년만에 처음으로 뉴욕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인수 조건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향후 인수계약이 완료되기 5일전의 주가에 120만달러의 프리미엄을 얹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리퍼드 뱅크는 LA와 오렌지카운티에만 9개의 지점이 있다. 20일 발표된 이 은행의 2분기 순익은 760만달러(주당 55센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