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암살’이 개봉 5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등의 얽히고 설킨 운명을 그린 영화. 앞서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과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쓰며 흥행 전조를 보였다. 주말에도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는가 하면, 관람객 평점 역시 9점대를 유지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흥행 성적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암살’(감독 최동훈ㆍ제작 ㈜케이퍼필름)은 이날 오후 2시30분 배급사 집계 기준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200만 관객을 동원한 지 불과 24시간 만에 세운 기록으로 눈길을 모은다. 아울러 최동훈 감독의 전작 ‘도둑들’을 비롯해, ‘괴물’, ‘설국열차’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기도 하다.
특히 ‘암살’은 25일 하루 94만9135명의 관객을 모으며, 역대 한국영화 일일 관객 수 2위 타이틀까지 거머쥐었다. 역대 한국영화 중 최다 일일 관객 수 기록은 ‘명량’의 125만7117명이다.

‘암살’은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등의 얽히고 설킨 운명을 그린 영화. 앞서 올해 한국영화 최고 예매율과 최고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쓰며 흥행 전조를 보였다. 주말에도 5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는가 하면, 관람객 평점 역시 9점대를 유지하고 있어 개봉 2주차 흥행 성적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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