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유선이 태교 비법을 ‘라디오스타’라고 밝혀 ‘광팬’임을 입증했다.
유선은 소름 돋는 공포 에피소드를 공개해 서늘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유선이 얼마나 강력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선의 절도 넘치는 절권도 시범과 소름 돋는 에피소드의 전말은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유선은 최근 진행된 MBC 예능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스) 녹화에서 ‘라스’ 팬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종신은 “유선 씨가 ‘난 라스 광팬’이라고 했다”며 “태교를 라스로 했어요?”라고 묻자, 그는 “네, 많이 웃으면 좋다고 해가지고”라며 자신의 태교비법이 ‘라스’ 시청이었음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선은 소름 돋는 공포 에피소드를 공개해 서늘함을 선사하기도 했다. 유선이 얼마나 강력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선의 절도 넘치는 절권도 시범과 소름 돋는 에피소드의 전말은 12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라스’는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등 4명의 MC가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