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스멜, 첫 정규 앨범 ‘Real Smell’ 발매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리얼스멜이 첫 정규 앨범 ‘리얼 스멜(Real Smell)’을 22일 발표한다.

리얼스멜은 밴드 커먼그라운드 트롬본 연주자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서 음악조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리얼스멜은 지난 5월부터 한 달에 한 곡씩 디지털 싱글을 발매해 왔다. 이번 앨범에는 ‘온도차이’ ‘자전거 여행’ ‘해피 레이디(Happy Lady)’ 등 그동안 발표한 싱글들과 신곡들 포함해 9곡이 담겨 있다. 리얼스멜은 이번 앨범 수록곡 전곡을 직접 작사ㆍ작곡ㆍ편곡하고 직접 트롬본과 기타까지 연주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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