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A 한인축제재단 이웃 주민과 바베큐 파티

축제재단

LA 한인축제재단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LA 한인축제가 열리는 서울국제공원 인근 주민들을 지난 20일 세인트 메리 교회로 초청해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이 행사는 행사장에 이웃하고 있는 주민 100여명을 초청해 축제재단 이사들이 BBQ를 즐기며 한때를 어울렸다. 축제재단 박윤숙 회장은 “축제기간 동안 인근 주민들이 교통통제 등으로 상당한 불편을 겪는다”라며 “불편을 감수해야 하는 주민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BBQ 파티를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축제재단 박윤숙회장(아랫줄 오른쪽)과 BBQ 파티 참가 주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 LA 한인축제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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