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상선 OB 추계 골프토너먼트 개최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한국의 대표적인 물류기업 현대상선 출신 임직원들이 지난 3일 라미라다 골프코스에서 ‘OB 골프 토너먼트’를 가졌다. 가디나에 본사를 둔 현대택배의 모기업 소넥스(회장 손대현)가 주관한 이 대회는 2002년부터 시작돼 매년 봄 가을 두차례씩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토너먼트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상선 OB모임을 주관하는 소넥스측에서는 전직 동료들의 연락도 기다리고 있다.전화:714-501-6571 <사진제공=소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