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박보람이 KT 올레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KT는 “박보람이 촬영한 ‘투폰 아빠’ 편과 국내 최초 군인 전용 ‘올레 나라사랑 요금’ 편 광고를 TV와 영화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박보람의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와 이미지가 올레가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들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10/20151007000423_0.jpg)
한편, 박보람은 오는 8일 싱글 ‘미안해요’를 공개한다.
KT는 “박보람이 촬영한 ‘투폰 아빠’ 편과 국내 최초 군인 전용 ‘올레 나라사랑 요금’ 편 광고를 TV와 영화관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며 “박보람의 상큼하고 귀여운 외모와 이미지가 올레가 새롭게 선보이는 서비스들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박보람은 ‘올레 나라사랑 요금’ 편에서 그룹 비원에이포(B1A4)의 멤버 바로와 커플 연기를 선보인다. 광고 속에서 박보람은 군대에 간 남자친구 바로의 전화를 모르는 번호로 착각해 거절해버리는 ‘고무신’ 여자친구 역할을 맡았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10/20151007000423_0.jpg)
한편, 박보람은 오는 8일 싱글 ‘미안해요’를 공개한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