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슈퍼스타K7’ 김민서와 이요한이 최종 탈락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10/20151023000092_0.jpg)
이 가운데 ‘슈퍼스타K7’ 김민서의 단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TOP8 멤버들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김성주는 최하위 점수를 기록한 세 팀을 호명, 그 결과 이요한과 김민서가 탈락해 아쉬움을 남겼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10/20151023000092_0.jpg)
이 가운데 ‘슈퍼스타K7’ 김민서의 단발 셀카가 재조명되고 있다.
‘슈퍼스타K7’ 탈락자 김민서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서는 현재의 숏컷과는 다른 느낌을 풍기는 단발머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찰랑이는 머릿결, 또렷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진 미모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