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정준영밴드가 오는 12월 30~31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연말 콘서트를 벌인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7만7000원이다. 상세한 정보는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privatecurve.com)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privatecurv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2) 563-0595.
정준영밴드는 정준영(보컬)을 비롯해 바닐라 유니티의 전 멤버 조대민(기타), 뭉크와 판타스틱드럭스토어에서 활동했던 정석원(베이스), 뭉크 출신 이현규(드럼)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5월 첫 정규앨범 ‘일탈다반사’를 발표한 바 있다.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2일 오후 6시부터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7만7000원이다. 상세한 정보는 프라이빗커브 공식 홈페이지(privatecurve.com)와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privatecurve)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 문의는 (02) 563-0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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