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경환이 언급한 장윤정의 수입에 관한 발언이 화제다.
과거 장윤정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이 자신의 수입과 장윤정의 수입을 “백사장에 모래 두 포대”라고 비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장윤정의 어머니가 장윤정과 도연우의 죽은 이의 넋을 기리는 천도재를 지내 논란이 된 가운데 장윤정 소속사 측은 TV리포트에 “이번 일에 대해 공식입장을 발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의 어머니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장윤정과 도경완이 언급한 수입 관련 발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거 장윤정은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장윤정의 남편 도경완이 자신의 수입과 장윤정의 수입을 “백사장에 모래 두 포대”라고 비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그의 발언에 장윤정은 자신의 하루 수입이 1억이 넘는다는 루머를 언급하며 “신인시절에 행사를 12개까지 뛰긴 했지만 지금과 달리 그때는 행사비가 굉장히 적었다“며 해명하고 나섰다.
이에 누리꾼들은 “장윤정 엄마 왜 그러는 걸까?”, “장윤정 파이팅”, “장윤정 도경환 결혼하고 더 잘버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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