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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와 사하라 코너에 위치한 ‘웰빙식당(Well Being In The Box)’이 입소문을 타고 지역 미식가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새로운 업주를 만나 다시 개장한 웰빙식당은 기존 시설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것은 물론 회덮밥, 매운 우거지갈비탕, 곰탕, 해물탕, 그리고 뼈 뺀 갈비 등 신선한 재료로 정성껏 조리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달 광어 요리의 달인으로 유명한 타이거 전씨를 쉐프로 초빙해 제주산 광어를 비롯 신선한 생선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석우 사장은 라스베가스에서만 24년 넘게 요식업을 경영해온 외식사업 전문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구의 입맛에도 맞는 일품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하고 있다.
웰빙식당은 매일 오후 3시부터 저녁 6시까지 이어지는 3시간 동안의 해피아워에 찾는 손님에게는 각종 주류와 음료수를 1 1으로 제공하고 있다. 각종 회식이나 송년모임 예약도 받는다. ▲예약 문의: (702)253-5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