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김종서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 서교동 롤링홀에서 5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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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5만 5000원이다.
소속사 NH EMG는 “김종서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새 앨범에 수록될 곡을 공개하고, 데뷔 이후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며 “‘겨울비’ ‘그래도 이제는’ ‘대답 없는 너’ ‘새가 되어가리’ ‘아름다운 구속’ 등 대표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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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전석 5만 5000원이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