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G워너비 김용준(31)의 여자친구가 배우 겸 탤런트 박혜원(28)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박혜원의 한 장의 사진이 올라 온 것이 새삼 재조명 되고 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12/20151210000215_0.jpg)
박혜원은 172㎝의 큰 키와 미모의 여성으로 그는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라네즈걸’ 등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 커뮤니티는 ‘박혜원은 누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박혜원은 캐주얼한 셔츠차림에 훈훈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혜원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모은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5/12/20151210000215_0.jpg)
박혜원은 172㎝의 큰 키와 미모의 여성으로 그는 2000년대 초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의 ‘라네즈걸’ 등 CF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2005년 6월 SBS ‘인기가요’에서 그룹 신화의 앤디와 함께 MC로, 그 해 10월 MBC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김용만과 공동 MC로 호흡을 맞췄다.
이밖에도 박혜원은 2007년 MBC ‘나쁜 여자 착한 여자’, ‘개와 늑대의 시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의 길을 걸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박혜원, 너무 예쁘네” “박혜원 반할만한 미모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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