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본에서 가슴 사이즈를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등장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어떤 원리로 재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폰 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3D터치 기능의 압력으로 컵 수를 측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14일(현지시간) 일본 로켓 뉴스에 따르면 ‘치치(Chi Chi)’라고 불리는 이 앱은 실행 시킨 뒤 스마트폰을 양쪽 가슴 사이에 끼워 넣으면 자동으로 가슴 사이즈를 측정할 수 있다.
이 앱은 정확한 브래지어 사이즈를 위해 만들어졌다.
[사진=일본 애프터눈 뉴스] |
어떤 원리로 재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아이폰 6S와 아이폰6S 플러스의 3D터치 기능의 압력으로 컵 수를 측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2016년 정식 출시를 앞두고 현재 여성 테스터를 모집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