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B은행 마이클 맥콜 신임 CFO로 임명

CBB 새 CFO

CBB 뱅크가 신임 재무담당 최고임원(CFO)으로 마이클 W. 맥콜(사진) 전 한미은행 CFO를 영입했다.

UCLA 출신의 맥콜 CFO는 은행업계에서만 35년 이상 활동했으며 한미은행과 BBCN뱅크에서 대출, 예금, 파이낸스, 투자자 관리 그리고 은행 합병 등의 업무 등을 담당했다.맥콜 신임 CFO는 “CBB은행이 급성장을 거듭하는 과정에서 합류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CBB 은행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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