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무한 전 LA 한인회장 새누리당 남가주 위원회 위원장 됐다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배무한 전 LA 한인회장이 새누리당 남가주 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새누리당 재외 국민위원회는 최근 지난달 20일을 기해 배무한 전 LA 한인회장을 남가주 지역을 담당하는 새누리당 남가주 미래포럼 신임 위원장에 임명했다고 전했다. 배 위원장은 내년 4월에 실시되는 제 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를 대비해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캠페인을 전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