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엄마 맞아?…한국의 야노 시호, 여전한 송선미의 매력 몸매

[헤럴드경제] 일본에 사랑이 엄마 야노 시호가 있다면 한국에는 아리 엄마 송선미가 있다.

드라마 ‘미스코리아’ 이후 2년만에 활동을 재개한 송선미가 운동중인 일상을 담은 최근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최근 소속사인 제이알 이엔티의 페이스북에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의 소유자 송선미. 운동하는 모습도 너무 아름답네요!! 정말 늘씬한 그녀 부러워요”라는 글과 함께 바에서 운동 중인 송선미의 모습을 담은 세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선미는 타이즈를 입고 탄츠플레이에 열중한 모습. 180도로 다리를 찢은 유연한 모습과 함께 늘씬한 키와 군살 없이 탄탄하고 아름다운 몸매가 보는 사람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지난 4월 딸 아리를 낳은 송선미는 지난 달 제이알(JR) 이엔티로 적을 옮겨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재개하는 송선미는 2016년 3월 방송 예정인 tvN 금토드라마 ‘기억’으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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