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소현 한뼘 비키니 ‘눈길’…‘도수코 톱5‘ 출신의 위엄
모델 고소현이 신화 이민우와 결별하면서 고소현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고소현은 이민우와 열애 인정 두 달만에 결별 소식을 알렸다.
고소현은 국내 모델로 지난 2012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고소현은 모델들과의 경쟁에서 톱5에 오를 정도로 재능을 보였다. 이후 모델 전문 유명 에이전시인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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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캡처] |
고소현은 방송 중 비키니 자태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검정색 비키니에 구두를 신은 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모델답게 군살없는 몸매에 아름다운 라인을 자랑해 화제가 됐다.
한편 이민우와 고소현 커플의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이들이 지난 9월 결별한게 맞다. 친한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쿨하게 연애를 인정했던 11세 연상연하 커플의 연애는 종지부를 찍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