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루돌프로 추측되고 있는 조정민의 우월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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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민은 지난 9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책이 읽고 싶어지는 계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중독자’라는 책을 읽고 있는 조정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정민의 볼륨감 있는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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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정민은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출연한 ‘루돌프’의 주인공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날 ‘복면가왕’에서 조정민으로 추측된 ‘루돌프’는 화려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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