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그룹 샤이니가 ‘쇼!음악중심’ 결산의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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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샤이니는 개성 넘치는 색색깔의 의상, 컬러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모두 완벽한 팀답게 이날 역시 멋진 무대를 만들면서 그룹 이름처럼 빛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방송된 ‘쇼!음악중심’은 연말 결산 특집으로 이뤄졌다. 샤이니가 마지막 무대에 올라 ‘뷰(VIEW)’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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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샤이니는 개성 넘치는 색색깔의 의상, 컬러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라이브와 퍼포먼스가 모두 완벽한 팀답게 이날 역시 멋진 무대를 만들면서 그룹 이름처럼 빛나는 매력을 발산했다.
샤이니의 ‘뷰’는 정규 4집 타이틀곡으로 멤버 종현이 작사에 참여했다. 사랑의 아름다움을 다양한 감각의 혼합으로 색다르게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샤이니, 엑소, 인피니트, 틴탑, B1A4, 에이핑크, 빅스, 방탄소년단, EXID, B.A.P, AOA,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마마무, 여자친구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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