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하니’ 이수민…삼촌팬도 좋아하는 화사한 미모

[헤럴드경제]‘보니하니’가 3000회 방송을 앞둔 가운데 진행자 이수민의 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수민은 지난 22일 방송된 투니버스 어린이 드라마 ‘내일은 실험왕’에서 나란이 역으로 출연해 국민여동생 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이수민은 화사한 미소와 청초한 느낌으로 초등학생 팬들은 물론 삼촌팬들까지 첫사랑에 대한 기억을 살려냈다.

3000회를 맞은EBS ‘생방송 보니하니’는 지난 2003년 시작돼 12년 3개월 동안 진행된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최근 신동우, 이수민의 능숙한 진행으로 인해 성인 팬들을 얻으며 주목받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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