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서울시-강남구 갈등 없기를…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시와 강남구가 제2시민청, 영동대로 일대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을 놓고 갈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열린‘ 2016년 새해 맞이 카운트다운 축제’행사에서 시민들이 위시볼에 새해 소망을 적고 있다. 



jycafe@heraldcorp.com[사진제공=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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