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은 ‘하이 마이 스타’의 방송인 하하, 가수 유니크의 성주, 중국 방송국 절강위성의 간판 MC 주샤오양과 함께 부산의 명소를 소개하는 역할을 맡아 1회 게스트로 초청됐다.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에서 공개한 사진에서 박해진은 평소 작품 속 완벽한 모습과는 다른 풋풋한 매력을 과시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그는 잘생긴 외모에 부드러운 분위기가 더해져 촬영 현장인 부산 일대를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또한 박해진은 신들린 입담과 탁월한 예능감으로 예능도 드라마틱하게 만들어냈다고 전해져 방송으로 확인할 수 있는 그의 또 다른 매력에 기대가 더해지고 있다. 그가 출연한 ‘하이 마이 스타’는 중국 방송국 절강위성과 텅쉰 인터넷망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더블유엠컴퍼니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