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이 되기 위해 꿈과 열정을 불태우는 청춘들의 이야기가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송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될 ‘메이걸스’는 오늘도 연습실에서 땀과 눈물을 쏟아가며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비긴 어게인’ ‘원스’ ‘위플래시’ 등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청춘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배드보스컴퍼니와 EK컴퍼니는 1일 “한국판 ‘위플래쉬’가 될 영화 ‘메이걸스’의 공개오디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메이걸스’는 가수 및 보컬을 준비해온 10대들을 공개오디션을 통해 캐스팅해 걸그룹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스크린에 담아날 예정이다.

송동윤 감독이 메가폰을 잡게될 ‘메이걸스’는 오늘도 연습실에서 땀과 눈물을 쏟아가며 꿈을 위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비긴 어게인’ ‘원스’ ‘위플래시’ 등 꿈을 위해 열정을 다하는 청춘들의 아름다운 도전이 감동을 자아낼 전망이다.
‘메이걸스’는 1차,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20일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남서울예술종합전문학교 아트홀에서 최종 오디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배드보스컴퍼니 제공]
여평구 이슈팀기자 /hblood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