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에나팍 양로병원 설날 잔치

부에나팍 양로병원 설날잔치

오렌지카운티 부에나팍 양로병원에서는 설날을 맞아 4일 병원내 가든에서 떡국과 잡채, 전 등 푸짐한 음식을 차리고 국제 찬양율동팀의 전통무용 공연 등을 곁들여 흥겨운 잔치를 베풀었다. 환우와 그 가족, 병원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날 분위기를 만끽한 하루였다. 국제 찬양율동팀 단원이 장고춤을 추고 있다.<사진=스텔라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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