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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 (유재환 행장) 임직원 20여명이 설날(8일) 노인센터를 찾아 약 350여명의 한인시니어들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윌셔은행의 유재환 행장은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하는 단체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것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해야할 도리”라며 “앞으로도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윌셔은행은 매년 굿사마리탄 병원에서 개최되는 헬스페어와 UCLA 치대와 공동으로 무료 치과 클리닉 그리고 미드나잇 홈리스쉘터 지원 등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