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피아니스트 신지호가 ‘슈가맨’에서 윤하, 유희열과 피아노 연주 배틀을 펼쳤다.
신지호는 압도적인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내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
신지호는 9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 출연해 피아노 연주 배틀을 벌였다.
이날 신지호는 ‘Fantasia In F Minor D.940’을 연주하며 윤하, 유희열과 피아노 실력을 겨뤘다.
신지호는 압도적인 피아노 연주 실력을 뽐내 멋진 무대를 완성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는 윤하와 정준영이 쇼맨으로 출연해 서로 팽팽한 신경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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