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의 ‘민낯관리’ 비결…팩이야, ‘가면’이야?

[헤럴드경제]트와이스의 멤버 ‘쯔위’가 청순한 비주얼의 비결인 ‘민낯 관리법’을 공개했다.

지난 1일 첫 방송된 엠넷 ‘트와이스의 우아한 사생활’에서는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선 쯔위의 마스크팩을 이용한 피부관리법이 전파를 탔다. 쯔위는 운동복 차림의 쌩얼로 거울 앞에서 마스크팩을 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줬다. 


쯔위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청순한 미모와 투명한 피부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팩의 효과를 높여주는 그녀만의 비법이 눈에 띄었다. 바로 마스크팩을 한 뒤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얼굴에 쓰는 ‘가면’이 단연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멤버 언니들보다 제가 좀 부지런한 것 같다”고 운을 뗀 뒤 “마스크팩은 엄마가 다 사주신 거다. 사주면 다 써본다”며 마스팩을 얼굴에 골고루 밀착시켰다.

이어 쯔위는 마스크팩의 흡수율을 높여주는 ‘또 다른 팩’을 꺼내 얼굴에 뒤집어썼다. 그런 뒤 ‘가면’을 쓴 것 같은 모습으로 숙소를 돌아다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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