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선 예비후보, 자원 봉사활동 펼쳐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이인선 대구 중남구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4일 선거 사무소 관계자 20여명과 함께 남구 이천동에 있는 여래원에서 점심식사 자원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어르신들에게 단순한 여가활동이나 식사 제공 등에 한정돼 있는 노인복지를 맞춤형 복지, 재교육, 건강과 여가 서비스로 확대 개편하는 시니어 행복 센터를 중남구에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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