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30일 개봉한 ‘미스컨덕트’ 다음 작품으로 이병헌은 ’황야의 7인’을 선택해 할리우드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병헌은 그동안 ‘지.아이.조’ 시리즈,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들에 출연해 왔다. 그는 이번 ‘미스컨덕트’를 통해 의뢰를 받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히트맨’ 역을 맡아 처음으로 범죄 스릴러에 도전했다.
해외 영화 전문 웹사이트 IMDB에 따르면 안톤 후쿠아 감독의 신작 ‘황야의 7인’은 올해 9월 말 북미 개봉 예정이다.
최근 이병헌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일정 중 스튜디오 후반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이병헌은 영화 속 7인 중 한 명인 ‘빌리 록’ 역으로 출연해 크리스 프랫, 덴젤 워싱턴, 에단 호크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의 연기 호흡을 맞췄다.

이병헌은 그동안 ‘지.아이.조’ 시리즈, ‘레드: 더 레전드’,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등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들에 출연해 왔다. 그는 이번 ‘미스컨덕트’를 통해 의뢰를 받고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히트맨’ 역을 맡아 처음으로 범죄 스릴러에 도전했다.
‘미스컨덕트’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소송의 제보자가 의문의 죽음을 당하자, 소송을 둘러싼 네 남자의 거래 뒤에 숨겨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는 범죄 스릴러로 이병헌은 특히 캐릭터의 내면과 심리 표현에 중점을 둔 연기로 할리우드 활동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것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병헌은 2016년 ‘미스컨덕트’를 시작으로 ‘황야의 7인’ 등 할리우드에서의 연기 활동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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