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이다해(32)가 JS픽쳐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다해는 한중 합작드라마 ‘최고의 커플’에 출연했으며, 올 상반기 중국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JS픽쳐스는 7일 “중화권에서 이미 특급 한류스타로 대우받고 있는 이다해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 및 중화권 본격 활동에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다해는 한중 합작드라마 ‘최고의 커플’에 출연했으며, 올 상반기 중국 드라마와 예능에 출연할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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