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인형 외모 러시아 모델의 섹시한 몸매가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 속 그녀는 작은 얼굴에도 큰 눈과 오밀조밀 모여 있는 이목구비로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러시아 출신 모델 비타 시도르키나(vita sidorkinaㆍ22)는 지난 5일 인스타그램에 “세일러문”이라며 한껏 높게 한 양 갈래 헤어스타일 사진을 올렸다.
사진=비타 시도르키나 인스타그램 |
사진 속 그녀는 작은 얼굴에도 큰 눈과 오밀조밀 모여 있는 이목구비로 바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비타 시도르키나는 173㎝ 신장에 몸무게 53㎏의 늘씬한 모델 몸매 소유자다. 마스크는 새침한 10대의 표정을 하고 있다. 여기서 반전은 마른 체구에도 탱탱한 애플힙과 가슴 볼륨이다. 이것이 바로 그녀의 입체감 넘치는 몸다.
현재 비타 시도르키나는 유명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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