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 볼륨은 I컵 日 ‘괴소녀’

[헤럴드경제] 일본 한 방송에 출연한 여성의 터질듯한 볼륨 몸매가 화제다.

방송에 따르면 이 여성은 가슴 크기가 무려 100㎝에 달하는 후덜덜한 I컵 몸매의 소유자다.

이 여성은 노출이 없는 검은색 목폴라를 입었음에도 돋보이는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일반 여성과 측면에서 가슴을 비교한 결과 독보적인 가슴 크기를 자랑했다.

또한 방송 도중 비키니로 갈아입은 그녀는 시선을 집중시키는 터질듯한 ‘아찔’ 몸매를 선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남성 진행자를 비롯해 모든 출연진의 손보다 큰 가슴으로 시청자뿐 아니라 현장에 있던 패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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