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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더슨 유니언 빌리지에 시니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유니언 빌리지 측은 최근 프랭클린 컴퍼니와 40만스퀘어 피트의 대지위에 시니어 커뮤니티를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시니어 커뮤니티는 총 6000만달러를 투입해 150 유닛 아파트와, 75 유닛의 어시스턴트 리빙, 그리고 50개의 치매 노년 지원 유닛으로 구성된다.
프랭클린 컴퍼니의 오브라 프랭클린 CEO는 “유니언 빌리지에 들어서는 시니어 커뮤니티는 미국내 실버 리빙의 모델로 각광받게 될 것”이라며 “날로 증가하는 시니어들에게 최상의 생활 환경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