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초등학생 같은 앳된 얼굴에 F컵이라는 훌륭한 몸매를 갖춘 일본의 아이돌이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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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서도 한국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의 어릴적과 똑 닮은 외모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앳된 외모가 ‘아동성애’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나와사가는 방송 등에서 자신의 앳된 외모가 ‘합법적 로리타 콤플렉스(소아성애)’ 시장을 공략한다는 듯한 발언을 해 의도적으로 더 어린 모습을 하고 방송에 출연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이돌 유닛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일본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id’를 통해 인지도를 쌓은 일본의 여자 아이돌 나가사와 마리나(長澤茉里奈)는 마치 초등학생같은 귀엽고 앳된 외모로 인기몰이 중인 신인 아이돌이다.
나가사와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어리고 순수한 얼굴과는 달리 1995년생으로 올해 21살이 된다. 그는 마치 자신이 성인임을 증명하기라도 하듯 방송에서 F컵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마음껏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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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한국에서도 한국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의 어릴적과 똑 닮은 외모로 상당한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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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각에서는 그의 앳된 외모가 ‘아동성애’를 부추길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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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와사가는 방송 등에서 자신의 앳된 외모가 ‘합법적 로리타 콤플렉스(소아성애)’ 시장을 공략한다는 듯한 발언을 해 의도적으로 더 어린 모습을 하고 방송에 출연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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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논란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이돌 유닛으로 활동하는 등 활발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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