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섹시 머슬퀸’ 모델 유승옥의 육감적 몸매가 한껏 드러난 시스루 드레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5/20160519001187_0.jpg)
특히 유승옥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일 듯 아슬아슬한 의상은 아찔함을 더해 남심을 자극했다.
유승옥은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인 수원 ‘맥심 K-모델 어워즈’(MAXIM K-MODEL AWARDS)에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이날 레드카펫에 선 유승옥의 드레스는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청순미 가득한 미모의 유승옥은 ‘가릴 곳만 가린’ 과감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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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유승옥이 걸음을 옮길 때마다 보일 듯 아슬아슬한 의상은 아찔함을 더해 남심을 자극했다.
유승옥은 이날 역대 맥심 표지 모델들과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참여한 맥심 어워즈에서 머슬퀸상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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