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주스 이젠 편의점서 만난다

올가니카 클렌즈주스 3종
전국 9800개 CU편의점 입점

국내 최초 클렌즈주스, 올가니카의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앞으로는 편의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내추럴푸드 올가니카의 과채 음료ㆍ푸드 사업부문 (주)올가니카데이(대표 이영진)는 기존 프리미엄 커피 체인과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2일부터 전국 9800여개 CU 매장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2013년 처음 출시된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콜드프레스(Cold Pressed) 방식으로 착즙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클렌즈주스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동시에 식물성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몸의 알칼리화를 돕는 디톡스 다이어트 음료이다.


CU용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가볍다그린’ ‘힘나다샤인’ ‘예쁘다파인’ 등 190㎖ 용량 3종(병당 3000원)으로, 클렌즈주스의 특성과 맛의 대중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가볍다그린’은 케일, 레몬, 파인애플, 사과의 섬유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녹색채소 클렌즈이며, ‘힘나다샤인’은 비타민의 보고인 오렌지와 사과, 뿌리채소인 당근과 생강을 착즙한 파워클렌즈, ‘예쁘다파인’은 피부 미용과 항산화에 효과적인 파인애플, 유자, 강황, 사과를 듬뿍 담은 뷰티클렌즈이다.

저스트주스 클렌즈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향이나 색소, 보존료 등의 첨가물은 물론, 물 한 방울, 설탕 한 톨 넣지 않은 게 특징으로, 일반 가열 살균 대신 최첨단 초고압 HPP(High Pressure Processing) 살균 공정을 거쳐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스타벅스, 커피빈, 아티제 등 프리미엄 커피 체인과 현대, 신세계, 롯데,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 중인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CU 입점을 통해 편의점으로 판매 영역을 대폭 확장하게 됐다.

올가니카데이는 저스트주스 클렌즈의 가파른 성장에 따라 지난해 12월 경기도 안성의 CJ제일제당 음료공장을 인수한데 이어 최근 인접한 대규모 부지를 추가 매입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이영진 대표는 “국내 1위 클렌즈주스인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끊임없는 연구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주스 시장을 선도해 왔다”며 “이제 CU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연의 맛과 영양을 간직한 비가열 초고압 클렌즈주스를 더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2013년 처음 출시된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콜드프레스(Cold Pressed) 방식으로 착즙한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클렌즈주스로, 소화기관에 휴식을 주고 체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동시에 식물성 영양소를 보충해주며 몸의 알칼리화를 돕는 디톡스 다이어트 음료이다.

박혜림 기자/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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