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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 이하 노인센터) 임원 8 명이 지난 7일 LA총영사관 방문해 신임 이기철 LA총영사와 면담했다. 박형만 이사장과 정문섭 수석부이사장, 윤병인 이용이 이창엽 부이사장, 브레드리, 김춘식, 이영송 이사 등 8 명의 임원은 이 총영사에게 노인센터를 중심으로 펼쳐지고 있는 커뮤니티 봉사 프로그램에 대해 총영사관의 관심, 지원을 부탁했다. 사진은 이기철 LA 총영사(사진 뒷줄 가운데)와 면담을 마친 노인센터 임원진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