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대장’ 국카스텐 하현우, 11일부터 전국투어 시작

[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복면가왕’에서 9연승의 신화를 쓴 ‘음악대장’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전국투어에 나선다.

10일 국카스텐의 소속사 인터파크는 오는 11일과 12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2016 국카스텐 전국투어-서울’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 투어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데뷔 8년 만의 전국 투어로 오는 18일 부산 KBS홀의 부산 공연과 25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광주 공연, 7월 2일 엑스코(EXCO)에서 열리는 대구 공연, 같은달 16일 충남대학교 국제문화회관 정심화홀에서 대전 공연을 앞두고 있다. 콘서트 티켓은 이미 매진됐다.


이어 7월 24일 ‘2016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같은 달 30일 ‘2016 파크 콘서트’에도 이름을 올려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소속사 인터파크는 “오는 12일 공개되는 ‘펄스’는 국카스텐의 전국투어와 더불어 발매되는 신곡으로, 전국투어와 신곡으로 국카스텐 음악에 대한 팬들의 오랜 갈증을 한 번에 풀어줄 것”이라고 밝혔다.

‘펄스’는 지난해 11월 ‘도둑’ 이후 국카스텐이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한편, 하현우는 방송출연과 인터뷰 요청을 대부분 고사하고 오는 15일 녹화가 예정된 MBC ‘라디오 스타’에만 출연할 예정이다.

leun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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