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미국 모델 카일리 제너(19)가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6/20160617000758_0.jpg)
그가 입은 누드 톤의 수영복은 카일리 제너의 피부톤과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완벽하게 어우러져 카일리 제너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카일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쁨(Pleasure)”이라는 짧은 소감과 함께 누드톤의 수영복을 입고 우월한 몸매를 뽐내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카일리제너는 개성 넘치는 선글라스와 검은 생머리를 휘날리며 따사로운 햇볕을 한껏 즐기고 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6/20160617000758_0.jpg)
그가 입은 누드 톤의 수영복은 카일리 제너의 피부톤과 마치 한 몸인 것처럼 완벽하게 어우러져 카일리 제너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한편 카일리 제너는 카다시안 가족의 막내로 최근 미국 내에서 ‘소녀들의 우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신예 스타다.
그는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배우 겸 모델 킴 카다시안의 이부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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