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가정 아이들에게 사랑의 책가방을”

한인가정상담소 사랑의 책가방
29일 LA 한인타운 소재 한인가정상담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카니 정 조 한인가정상담소 소장(사진 오른쪽)이 사랑의 책가방 후원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인가정상담소(소장 카니 정 조)가 7월 한달 동안 위탁가정 아이들에게 전달할 ‘사랑의 책가방’ 후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어려운 형편에 있는 위탁가정 아이들에게 새 책가방과 학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올해로 4회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