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한미포럼이 주관하는 위안부 결의안 121 통과 9주년 및 샌프란시스코 기림비 후원행사가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LA 한인타운 소재 가든 스위트 호텔에서 열린다.이번 행사에는 샌프란시스코 위안부 기림비 건립 운동을 주도한 릴리안 싱과 줄리탕 전 판사가 기조 연설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당 25달러며 후원테이블의 경우 8인석 기준 1인 1000달러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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