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미나 핑크 비키니…20대도 부러워할 육체

[헤럴드경제] 가수 미나가 20대 못지않은 비키니 몸매를 자랑해 이목을 끌었다.

미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국 싼야의 해변 리조트를 배경으로 한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미나는 압도적인 볼륨 몸매가 드러난 핑크톤 비키니 차림을 선보여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특히 미나는 불혹이 넘은 나이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미나는 2002년 월드컵에서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해 ‘전화받어’ 등의 히트곡으로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나는 지난해 17세 연하 가수 류필립과 열애사실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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