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승아가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몸매를 공개했다.

한편 승아를 비롯한 정아, 윤조, 천이슬 4명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슈어’ 8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레인보우 승아는 뷰티 스타일 매거진 ‘슈어’ 8월호에서 ‘보디 뮤즈’라는 주제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슈어’ 화보에는 레인보우 승아를 비롯해 애프터스쿨 전 맴버 정아, 헬로비너스 전 멤버 윤조, 배우 천이슬 등이 참여했다.
승아는 자신의 몸매 비결로 “주 3회 힙과 허벅지, 종아리 라인 중심으로 꾸준히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며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는 “꾸준히 헬스를 해온 덕에 근육이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라며 “스케줄 때문에 헬스장을 가지 못할 때도 자기 전 플랭크나 윗몸일으키기를 꼭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아를 비롯한 정아, 윤조, 천이슬 4명의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슈어’ 8월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